분류없음2013.10.09 02:54

10월 중순을 향해가는 이 시점에..!! 태풍이 오는 날에 2013 한국전자전(KES) 을 다녀온

로이라이더 입니닷!! 

올해 한국전자전(KES)은 아래의 날짜와 장소에서 열립니다..!!

일시 : 2013년 10월 7일 (월) ~ 10월 10일 (목) // 장소 : 일산 킨텍스


저 역시 대한민국의 전자공학을 하는 공학도로서~~ 학과에서 가라고..해서.. 울컥.ㅠ  가 아니고!!

전자공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국전자전(KES) 을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긴 하지만.. 저 역시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고 그냥 편한 관람객의 마음으로

둘러보았으니.. 크나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구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굽씬굽씬.

킨텍스 내부에 한국 전자전 깃발이 펄럭이고 있엇습니다.

와우..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군요..!!  모두가 잘 아는 삼성/LG전자 에서 부터 대학교 부스.. 및

여러 중소기업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저는 시간이 많이 않았기 때문에 한걸음에 달려간 곳은 삼성전자!!

과연 어떤 신기한 아이들이 있을지 매우 기대되더군요.. 두근두근.

와우. 부스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 녀석은 SSD!!! 일명 스스디 라고들 합죠.

거의 3~4 년 전에 X360 이라는 놋북을 처음 보게 되면서 SSD 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그때의 SSD 와는 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울트라북이나 울트라씬북을 성장시켜 가면서 SSD도 어마어마하게 발전된 것 같네요..

핫! 수업시간에 들었던 웨이퍼란 녀석이 바로 저 녀석이군요..! 사진으로만 보다가.. 티비 뉴스 속에

 자료 화면으로 보던 녀석이 실제로 저렇게 생겼군요.. 신기방기 합니다. 

역시나 새로운 칩이나 메모리의 화두는 저 전력. 고 효율이네요.. 두말하면 잔소리죠.  

첫번째 사진에서 소비전력 대비 퍼포먼스를 비교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인데.. 대단하네요.

삼성전자 부스에는~ 이렇게 2007 년부터 지금까지 SSD 에 대해서 쭈~욱 알기 쉽게 영어로..ㅎㅎㅎㅎ 마련해 놓은

자료들이 있어서 참 보기 편하더군요~ 그리고 밑에는 사타 부터 SSD 까지 실 모델들을 전시해 놓았어요~!

흐음.. NAND FLASH MEMORY 라는 것에 대해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ㅜ 삼성전자가

480GB 랑 960GB 의 대용량 3D NAND FLASH MEMORY 를 만들었다는 군요..! 

'Curved TV'  우오오!!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저 녀석.

등이 밍기적 굽어 있어요~ 분명히 참신하기는 하나.. 그냥 그게 끝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어딘가에는 쓰일 필요가 있는 곡면의 패널이겠지만.. 글쎄요.. 시장에서 수요가 적으면 공급도 없는것 아닐까요?

아~몰레드 아몰레몰레몰레 아~몰레드  하면서 손담비 누나가 CF 찍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저 또한 AMOLED 와 일반 LCD 의 색감 차이를 실제로 눈 앞에서 비교테스트 한 적이 없어서 매우 궁금했는데..

흠, 그래도 삼성전자에서 당당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좋은 자료를 만들어 놨떠군요.. 일단 사진으로는

여러분께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지만.. 2행 2열 자리에 있는 청색? 푸른색? 털실의 색감 차이가 가장 크더군요..

정확히 말씀드리면 위에 있는 실제 털실의 색깔을 AMOLED 가 조금 더 실물과 같이 표현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기서도 역시나 AMOLED 의 저전력 모드에 대해서 홍보하시고 계시더군요.. 사진에서는 OLED 쪽에

희미~하게 시계가 보이시나요..? 실제로 보았을 경우 LCD 와 OLED 양쪽 화면에 모두 시계가 보이긴 하지만..

LCD 쪽이 훨씬 소비전력이 큼에도 불구하고 훨씬 어둡게 나타나있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익쿠.. 그래요.. 전 모니터 매니아에요.. 빠돌이 아니에요.. 그냥 선명하면 선명할수록

그 모니터에 완전 빠져버리는 사람이죠..ㅜㅜ 98인치와 85인치.. 과연 이런 티비를 죽기전에 살 수 있을지..ㅜ

그리고 UHD.. 아.. 또 해상도 설명하면 장황한 글이 이어지는데.. 

일단 UHD 는 Ultra High Desity 의 약자로 우리가 흔히 hd 티비 full hd 티비.. 할때의 그 hd 화질보다 

울트라(ultra) 캡쑝 더 진화한 해상도 3840x2160 초고해상도를 말합니다..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Full HD 인 1920x1080 해상도만 나와도 우와~~!! 햇었는데.. 

벌써 이렇게 Full HD의 4배 해상도인 UHD 가 나오다니.. 

IT 기술의 발전 속도는 참으로 무섭습니다.. 모니터 용어나 기본적인 지식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포스팅을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앗!! 갑자기 삼성전자 누나가 마이크를 잡고 무슨 말을 하려고..!!

그래서 전 모터쇼 다경험자 답게 뭔들 몰라도 일단 잽싸게 줄 서서 거의 맨앞으로 저 터치펜을 받았습죠 ㅎㅎㅎㅎ

스마트폰 터치펜인데.. 뭐 그럭저럭 인식 잘 되더군요~~

바로 여기닷..!!! 내가 기다리던 LG Display !!!! 매우매우매우 기대가 됨니당 ㅎㅎㅎㅎㅎ

오..우... 역시 입구부터 쎈놈으로 시선을 끄네요.. 아까 앞에서 봤던 삼성의 Curved TV 랑 같은 타입인데~

Curved TV 는 이렇게 세 개 정도 붙여 놓았을 때 훨씬 그 가치가 사는것 같네요..!!! 거기다 3D 까지.. 

자... 왼쪽의 사진이 냉장고로 보여지시나요..? ^^ 오른쪽 두 사진을 보시면.. 안에 스파클링 음료수나..

다른 음료들이 들어있는 내부가 보이시죠!?  정말 말 그대로 Transparent LCD 입니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부스를 가도 이런 타입의 LCD 는 없더군요!!

디스플레이 쪽에서는 제일 참신했던 녀석이었고~ 우리가 늘 투명하게 봐오던 창문이나 투명한 판? 같은

공간이 모두 디스플레이로 표현될 수 있다는 새로운 상상을 하게 해줬습니다.

우왓!! 대박.  나 진짜 모니터 돌아이 인가바여..ㅜㅜㅜ 아 너무 멋지다ㅜㅜㅜㅜ

55.3인치, 세계에서 가장 좁은 3.6mm 베젤..!! 말 그대로네요!! 정말 말이 3.6mm지.. 일정 거리에서 떨어져 

바라보면.. 정말 모니터와 모니터를 붙여놓았다는 거부감이 일체 들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두께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설명해주신 분께서 하신 말씀을 덧붙이자면,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얼마든지 확장이 가능한..'   대박.

3.6mm 의 전혀 이질감 없는 베젤의 두께를 느껴보시라고 모서리들 구석구석 촬영해 봤습돠!!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IPS 패널의 시야각도 보시구요~~^^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뭔가요.. LG Display 님하.. .ㅋㅋㅋㅋㅋㅋㅋ

자. 이녀석은 5.2인치에 들어가는 Full HD 패널이네요.. 아 그리고 주의깊게 보실 부분이 ppi 인데요.. 와우.

이미 아이패드 미니에 들어있는 324ppi 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훌~쩍 뛰어넘었네요.. 

태블릿 pc 에 들어가는 7인치 패널입니다.

12.9인치.. 놋북 정도가 되겠네요~! 2560x1700 캬... 이거 제가 정말 지금 바라는 놋북 사양인데..ㅜㅜㅜㅜㅜ

제 모니터 최대 해상도인 2560x1440 성능을.. 지금 놋북은 Full HD(1920x1080) 밖에 지원을 못해서.. 흑..ㅜㅜㅜ

이미 Full HD 라는 단어는 구형이 되어가는 시대고.. UHD 나.. 4K2K 라는 새로운 해상도 용어들이 신개념으로

등장하고 있네요.. K=10의 3승.. 즉 10^3=1000 을 의미하는데요.. 그래서 4K2K 해상도란.. 약 4000X2000 대 정도의

해상도를 의미합니다.. 현존하는 해상도는 거의 최고라 할 수 있죠..

자~~ 여긴 삼성 모바일이나 전자제품, 가전제품 등이 숨어있는 부스네요~~

핫!! 갤럭시 기어다..!!.... 근데.. 전.. 그닥..ㅜㅜㅜㅜ 실제로 만져보고 이것저것 조작해봤는데..

굳~이 안드로이드 폰이랑 연동해서 그렇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적인 부분이 있나.. 싶더라구요..

카메라 화질도 매우 매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저는 일단 구매욕구가 생기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GAME PAD~~ 삼성에서 이런것도 만드는구요..ㅎㅎㅎㅎㅎ 나름 재밌더라구요.

물 안쓰는 건조   를 자랑하고 계시는 누드 세탁기와 냉장고~~ 그리고 청소기( 웩.. 무슨 벌레들 같애.)  들이

자태를 뽐내고 잇슴돠.

분명 청소기.. 를 표현하는 어떤 전시물인데.. 전체적으로 봣을 때는 뭘 표현하는 건지 저는 도통 이해를..ㅜㅜ

그리고.. 저 RC카는 왜 있는지 이해를.. 잘못보고 RC카 마케팅인줄.. /  그리고 저 볼링핀은 보아하니 

'우리 청소기 바퀴 베어링은 겁나게 좋아부러서 볼링치듯이 잡고 던지듯 굴려보셔도 되요' 라는 메세지를

직원분이 돌려서 말씀하고 계시더라구요~~



에구구구.. 사진이 너무 많아서 보기 힘드시겠네요!


여기까지 삼성 부스에서 1부를 마치고 2부에서 계속할게요~~!

Posted by 굴러가는 바퀴만 보면 환장하는 로이라이더